《 나우푸드 실리마린 》 8년 먹은 사람의 리얼 리뷰!

 

뜨업! 나우푸드 실리마린을 8년이나 꾸준히 드신 분이 있다고 해요! 
얘기 한번 들어볼까요?

그 체험기~ 바로 아래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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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_only____one)

 

내가 이 제품을 처음 알게 된 것은 바로 휘트니스 PT 동생의 추천이었다.
(한참 동생이니깐, 동생이동생 표현했던 것 같다)

내가 초반에는 PT를 한참 잘 따라왔는데 나중에는 저중량, 반복도 늘리지 않고 운동을 잘 못하니
나에게 밀크씨슬 제품을 추천해준 것!

그 동생은 나우푸드 제품을 추천해준 건 아니었지만 나는 나우푸드 빠라고 할 정도로
주변에서 다 아는 나우푸드 덕!! 후!! 때문에 실리마린을 구입!
항상 직구로만 사 먹었지만 ㅠㅠ

 

(사진출처  : kikidori1)

 

8년을 꾸준히 먹은 건 아니고 처음에 3개월 먹고 3개월 쉬고 또 6개월 먹고 6개월 쉬고
뭐 그런 식으로 반복해서 실리마린을 섭취했던 것 같다.

 

(사진출처  : kikidori1)

 

더러는 실리마린~밀크씨슬 먹고 술을 잘 마실 수 있게 되었다.라고 하지만,

글쎼..술을 잘 마실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고 아침에 일어날 때 조금 덜 피곤했고,
전체적으로 만성피로처럼 항상 피곤하고 근육 뭉침 같은 게 있었는데 많이 개선되었다.

물론 그것이 실리마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잠을 자고 스스로 컨디션을 회복하려고
했기에 된 것 일수도 있다.

 

(사진출처  : rimkuku)

 

항상 직구로만 먹었다. 5만원 이상 구입 시 무배니깐 직구인데 거의 국내 배송처럼 빠르게 받아서
섭취하고 지냈지만 이번에 이 제품은 나우푸드에서 원료를 직접 받아 ★국내 생산으로 만들어진 것이
조금 특이했다.

나우푸드는 미국 내에서 아주 엄격한 제약회사이다.
비타민을 비롯하여서 아르기닌, BCAA L 카르니틴 비오틴 등등 운동하는 사람들이 웬만하면 다 아는 제품들을
독보적으로 만들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미국 알약은 성분은 좋은데 조금 큰 것 같기도 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식경과 미국인들의 식경의 차이랄까?)

처음에 내가 실리마린을 먹을떄는 캡슐 형태였는데 그게 지금의 모습으로 바뀌어서
연성 캡슐 소프트 젤로 바뀌었다.

 

(사진출처  : rimkuku)

 

기능성 원료인 밀크씨슬은 실제로 허브의 한종류다.
간 수치개선에 탁월한데 나우푸드 실리마린은 “프랑스산 실리마린!!” 
한국에서 만든 제품이라서 그런지 딱 한국인들에게 맞게끔 캡슐을 따로 프로텍트 씰 포장으로 했다. (아주 만족)

 

(사진출처  : rimkuku)

 

 

(사진출처  : ynmieum)

 

“하루에 1알 섭취”

근데 국내 생산인데 진짜 나우푸드가 맞냐고? 웅 맞다 ㅋㅋㅋ

참고할 점은 빈속에는 안먹는게 좋고, 식사 후에 곧바로 먹거나 혹은 식중에 먹는 것이 좋다.
더러는 속이 쓰리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나는 이상하게 술 먹기 전에도 일부러 가지고 가서
먹었던 것 같다. 왠지 간이 보호될 것 같은 느낌적 느낌..?

간이 좋지 않으면 살도 안빠진다더라. 라는 옛 PT 동생이 한 말처럼 간이 좋아지길 바라면서,
습관적으로 섭취했던 밀크씨슬..

(원래 건강은 건강할 때 챙기는 거다!!)

 

( 사진출처  : __jiyeoniii__)

 

연성 캡슐은 목으로 넘어가면서 점점 녹는다. 실제로 이 연성캡슐 속에 밀크씨슬이
들어있는 거고 그게 장내를 통과하면서 분해하는 것! 홈페이지 내에서는 밀크씨슬 추출물이
인체 시험 결과 간 수치 개선이 확인되었다고 한다.
단!! 간에 대한 질병을 가지고 있다면 꼭!! 전문의와 상의 해야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