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효모사피엔스 맥주팡팡에서 인사드려요. 이번에 소개할 영상은 비어리카노편입니다. 비어리카노는 GS25와 유동커피, ARK 브루어리의 콜라보 맥주라고 하네요!! 커피와 맥주의 만남이 참 궁금합니다. 이름처럼 커피 느낌이 많이 날까요? 커피와 어울리게 어두운색의 스타우트로 보입니다. MC조가 마셔본 비어리카노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미 유명한 유동커피의 이야기와, ARK 브루어리에 대한 이야기도 준비되어있으니, 아래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아요!

효모사피엔스 2021. 6. 11. 10:27

맥주광장 릴레이 시음이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기네스 드래프트와 풀러스 런던 포터 두 종을 시음한다고 하네요. 포터, 포터가 뭘까요. 보이는 것처럼 어두운 색의 맥주인 것은 맞는 것 같은데, 어 그런데 스타우트도 어두운 색 맥주라고 했는데요? 스타우트와 포터의 차이가 뭔가요? 이 질문은 맥주를 공부하는 분들의 공통 질문이라고 하는데요. 이번에도 역시 깨알상식 코너로 기네스에 얽힌 얘기를 알아보는 것은 물론, 아까 궁금했던 스타우트와 포터,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아래 영상으로 함께 알아보아요!!

효모사피엔스 2020. 12. 18. 10:35

맥주광장 릴레이 시음이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올드 라스푸틴'과 '기네스' 두 종을 시음한다고 하네요. 각각의 맥주의 스타일은 임페리얼 스타우트와 스타우트라고 하는데요. 둘의 차이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기네스는 역시 잔에 따랐을 때의 부드럽고 커다란 거품이 특징이죠. 흠흠, 저도 그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네스 가스는 뭐죠? 무슨 특별한 가스를 넣는 걸까요? 아하, 기네스에서는 질소를 사용하는 모양이네요. 그럼 다른 곳에서는 안쓰나? 그냥 지나치기 쉬웠던 기네스 맥주에 관련된 상식과 임페리얼 스타우트의 매력을 아래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아요!

효모사피엔스 2020. 12. 4.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