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광장 릴레이 시음이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올드 라스푸틴'과 '기네스' 두 종을 시음한다고 하네요.
각각의 맥주의 스타일은 임페리얼 스타우트와 스타우트라고 하는데요. 둘의 차이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기네스는 역시 잔에 따랐을 때의 부드럽고 커다란 거품이 특징이죠.
흠흠, 저도 그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네스 가스는 뭐죠? 무슨 특별한 가스를 넣는 걸까요?
아하, 기네스에서는 질소를 사용하는 모양이네요. 그럼 다른 곳에서는 안쓰나?
그냥 지나치기 쉬웠던 기네스 맥주에 관련된 상식과 임페리얼 스타우트의 매력을 아래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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