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신나는 릴레이 시음 시간입니다. 버드와이저와 부데요비츠키 부드바르 두 맥주를 시음해 본다고 하네요. 우선 두 맥주에 대한 결론은 이렇다고 하는데요. 음 벌써 궁금합니다 어떤 일이 있었던건지? MC조님께서 이 맥주들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아주 중요한 최근 이야기를 1918년… 네? 아무튼 두 맥주에 얽힌 이야기를 전달해 주신다고 합니다. 살찐돼지님에게도 물어봤습니다. 체코가 맥주 원탑 국가인지?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과연 어떤 대답을 하셨을까요. 살찐돼지님의 솔직한 대답! 영상으로 함께 확인하시죠!

효모사피엔스 2021. 2. 12. 11:26

오늘도 맥주광장은 릴레이 시음을 이어갑니다. 이번엔 두 맥주 모두 아는 맥주네요. 필스너 우르켈과 버드와이저입니다. 여러분도 익숙한 맥주들이죠? 전 세계 맥주의 대표 이미지! 이건 어떤 맥주를 두고 한 이야기일까요? 밝은 금색! 청량한 그 맥주 스타일! 무엇일까요? 오늘은 MC조님께서 필스너 우르켈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신다고 합니다. 여행이랑도 관련이 있다고 하네요! 맥주의 가장 대표적인 스타일과 필스너 우르켈 여행 이야기 궁금하시다면 아래 영상으로 함께 확인해 보아요!

효모사피엔스 2021. 2. 5. 14:49

안녕하세요 간만에 맥주광장이 돌아왔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릴레이 시음 시간입니다. 이거 없으면 어쩐지 섭섭하죠? 오늘은 런던 프라이드와 필스너 우르켈입니다. 아는 맥주가 하나 나와서 반갑네요. 필스너 우르켈이요. 물론 여러분도 잘 아시는 맥주겠지만… 이 두 맥주의 스타일은 런던 프라이드가 페일 에일, 그리고 필스너 우르켈은 라거라는데요. 어떤 기준으로 같이 시음하는 걸까요? 사실 별 관련은 없지만, 맥주 역사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두 맥주라고 하네요. 두 맥주에 대한 이야기 궁금하시죠? 아래 영상으로 함께 확인해 보아요!

효모사피엔스 2021. 1. 29. 11:19

맥주광장 릴레이 시음이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기네스 드래프트와 풀러스 런던 포터 두 종을 시음한다고 하네요. 포터, 포터가 뭘까요. 보이는 것처럼 어두운 색의 맥주인 것은 맞는 것 같은데, 어 그런데 스타우트도 어두운 색 맥주라고 했는데요? 스타우트와 포터의 차이가 뭔가요? 이 질문은 맥주를 공부하는 분들의 공통 질문이라고 하는데요. 이번에도 역시 깨알상식 코너로 기네스에 얽힌 얘기를 알아보는 것은 물론, 아까 궁금했던 스타우트와 포터,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아래 영상으로 함께 알아보아요!!

효모사피엔스 2020. 12. 18. 10:35

맥주광장 릴레이 시음이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올드 라스푸틴'과 '기네스' 두 종을 시음한다고 하네요. 각각의 맥주의 스타일은 임페리얼 스타우트와 스타우트라고 하는데요. 둘의 차이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기네스는 역시 잔에 따랐을 때의 부드럽고 커다란 거품이 특징이죠. 흠흠, 저도 그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네스 가스는 뭐죠? 무슨 특별한 가스를 넣는 걸까요? 아하, 기네스에서는 질소를 사용하는 모양이네요. 그럼 다른 곳에서는 안쓰나? 그냥 지나치기 쉬웠던 기네스 맥주에 관련된 상식과 임페리얼 스타우트의 매력을 아래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아요!

효모사피엔스 2020. 12. 4. 15:32

살찐돼지와 MC조, 자스민이 함께하는 맥주광장! 오늘도 즐거운 비교 시음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스컬핀 IPA와 루이네이션 더블 IPA를 비교시음 한다고 합니다! 지난번 영상으로 IPA 배워서 이제 IPA가 무엇인지는 알고 있습니다. 아하 자스민님은 어렴풋한 쓴 맛으로 기억을 하고 계셨군요. 저도 좀 더 다양한 IPA를 마셔봐야 알 것 같네요. 아직은… 잘 루이네이션을 보니까 더블이라고 써 있는 걸 보니까 IPA가 막 여러 단계가 있나 봅니다. 그래요 그거 몇 단계까지 있는 건가요? 오늘도 빠지면 섭섭한 깨알 상식 코너도 있습니다. MC조에게 듣는 양조장 이야기! 아래 영상으로 직접 만나보세요~

효모사피엔스 2020. 11. 6. 11:03

살찐돼지와 MC조, 자스민이 함께하는 맥주광장! 오늘도 즐거운 비교 시음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샌디에고 페일 에일 .394 와 스컬핀 IPA를 비교시음 한다고 합니다! IPA는 많이 들어보셨죠? 다들 좋아하시는 스타일의 맥주인가요? 음 그런데 IPA가 정확히 뭐였더라… 알쏭달쏭 알 것 같기도 하고요. 이번 영상에서 IPA에 대한 이야기도 짧게 나온다고 해요. 이번에도 걸어다니는 백과사전 MC조의 깨알상식 코너 있고요. 브루어리 이름, 맥주 이름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고 하니 함께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효모사피엔스 2020. 10. 30. 14:56

살찐돼지와 MC조가 함께하는 맥주광장! 그리고 맥알못 게스트 자스민! 오늘도 릴레이 시음이 이어집니다. 이번에는 빅 웨이브하고 샌디에고 페일 에일 .394 를 시음해 본다고 하네요! 둘의 공통점과 차이점이 무엇일까요? 엄 이제 저는 조금 알 수 있을 것 같거든요.(뻥) 여러분도 한 번 추측해 보세요. 오늘은 MC조의 라떼 이즈 홀스 코너 있고요. 여전히 유익한 깨알 상식 코너 있고요~ 샌디에고의 이름은 왜 샌디에고인지? .394 의 이름이 왜 .394인지? 아주 걸어다니는 백과사전이신… 흥미로운 내용일 듯하니 바로 함께 보러 갈까요? 아래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효모사피엔스 2020. 10. 23.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