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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별미 간식, 귤의 모든 것!

자연주의 라이프

by 비타민샵 2021. 2. 3.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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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은 겨울철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C를 보충하는데 좋은 과일입니다.
비타민 외에도 무기질, 칼륨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스트레스 해소나 암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은 겨울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과일 중 하나인 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귤은 어떤 게 좋을까요?

귤은 비교적 껍질이 얇으면서 단단한 것이 좋습니다. 또 크기에 비해 무거운 것이 껍질이 두꺼우며
무게가 가벼운 것보다 훨씬 과즙이 많습니다. 또한 귤 껍질에서 광택이 나고 흠집이 없는 것을
고르는 것이 적합하여 꼭지 주변이 울퉁불퉁하면서 들었을 때 묵직한 느낌이 나는 귤이 수분이 많은 귤 입니다.

 

 

귤에 있는 흰 줄, 먹어야 할까? 버려야 할까?

귤을 까면 흰 줄이 있는데, 이 흰 줄을 떼고 먹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는 흰 줄에서 나는 쓴맛, 입안에서의 이물감 등 때문에 제거하고 먹는데,
귤에 있는 이 흰 줄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장 건강에 도움을 주고 변비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알베도라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귤을 먹을 때에는 흰 줄을 제거하지 말고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귤을 주물러 먹으면 더 달아지나요?

귤을 주물러서 자극을 주면 에틸렌 성분이 분비됩니다. 이는 귤이 스트레스를 받아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자기 방어 물질을 뿜어낸다고 보면 됩니다.
에틸렌 성분을 통해서 귤은 숙성이 되고 당도가 최대 20%까지 높아지게 되니
딱딱하거나 신 귤이라면 먹기 전에 주물러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귤을 많이 먹으면 왜 노래질까요?

귤과 같은 황적색의 식품을 많이 먹게 되면 얼굴, 손이 노래지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는 귤에 함유되어 있는 카로티노이드 성분 때문입니다.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비타민A 로 전환되는 물질입니다.
때문에 귤을 꾸준히 섭취하면 비타민A 결핍증인 안구건조증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귤을 많이 먹어서 얼굴이나 손이 노래져도 건강에 악영향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에
걱정 없이 섭취하셔도 좋습니다.

 

 

버릴게 하나 없는 귤 껍질 활용법

귤 껍질에는 농약이 묻어 있을 수 있으므로 껍질에 소금 또는 베이킹소다로 문질러서 씻어주는 게 좋습니다.

1) 귤 껍질을 작게 자리고 전자레인지에 1분정도 돌리면 상큼하면서 달달한 귤 향으로 방향제가 됩니다.
귤 껍질에 품고 있는 수분이 공기 중으로 퍼지면서 가습기 역할도 할 수 있습니다.
2) 귤 껍질을 잘 말린 뒤 살짝 볶아 수분을 날리면 진피가 됩니다.
이는 따듯한 차로 즐길 수 있으며 과육보다 비타민C4배나 함유하고 있습니다.
3) 귤 껍질에는 기름때와 물때는 제거해주는 세정제 역할도 있는데요,
귤 안쪽에 흰 부분에는 테트페트리트라는 성분이 있어 기름때 제거에 탁월합니다.

 

귤에는 비타민C가 많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비타민C는 체내에서 합성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외부에서 섭취를 해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비타민C는 수용성이어서 우리 체내에
오래 머무르지 못하고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비타민C가 풍부한 귤을 한번에 먹지 말고
일정량을, 하루에 2-3개 정도로 나누어 복용하면 비타민C를 하루 종일 체내에 머무르게 할 수 있습니다.

 

귤을 겨울이 기다려지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며 건강상 이로운 작용이 많은 과일이기도 합니다.
맛있게 먹는 방법도 각양각색이며 활용법 또한 무궁무진한 귤로 비타민C 풍부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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