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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식중독 증상과 관리법

자연주의 라이프

by 비타민샵 2021. 7. 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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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식중독균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자라기 쉬운데요,
기온과 습도가 상승하는 여름철에는 특히나 더욱 균 번식이 활발해집니다.
최근 5년간 전체 식중독 환자의 40%6월에서 8월 즉 여름철에 발생했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세균,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모기, 파리 등의 매개체로 인해 전염성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여름철 식중독원인은 대부분 세균에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을 먹었을 경우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식중독을 유발하는 원인균은 대장균, 살모넬라, 황색 포도상구균, 장염비브리오균,
바실러스 세레우스등이 있습니다.

 

 

식중독 증상은 음식을 먹고 나서 한 시간이 지난 후부터 72시간 이내에
구토나 설사, 복통, 발열 등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심한 경우 두드러기, 탈수 증상이 나타납니다. 구토, 설사 같은 경우에는
우리 몸 속에 있는 안 좋은 균들은 밖으로 빼내는 자연스러운 증상이기 때문에
대게 하루 이틀 수에는 증상이 완화된다고 하지만, 열이 나거나 혈변,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셔야 합니다.

 

식중독 원인 1순위, 채소 안전하게 먹는 법

세균성 식중독균 중 대표적인 병원성대장균은 식중독의 주요 원인균으로, 기온이 30~35에서 병원성대장균 1마리가 2시간 이내 백만 마리까지 증식,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증상으로는 묽은 설사, 구토, 달수 등이 있고 생 채소나 생고기처럼 완전히 조리되지 않은 식품이 원입니다. 배추김치와 샐러드 등 채소류 관리 부주의로부터 많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식재료는 깨끗이 씻어서 바로 조리하거나 냉장 보관해야 하구요, 조리 및 식사 전에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여름철 회 먹어도 될까? 해산물 섭취 시 주의할 점

장염비브리오균 식중독은 바닷물에 서식하는 해수세균의 일종으로
해수 온도가 상승하는 6~10월에 오염된 어패류 섭취를 통해 발생합니다.
덜 익은 오염된 어패류와 생선회, 초밥으로부터 발생하며 주요 증상은 심한 복통과 설사를 하며,
심한 경우 발열과 구토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생식을 피하고 충분히 가열 후에 섭취하시는 방법을 추천 드리며,
꼭 생식으로 드셔야 한다면 신선한 어패류와 생선을 선별하여 구매하고,
구매 후에는 5이하로 신속하게 냉장 보관 하시는 게 좋습니다.

 

 

식중독일 경우에는 일단 음식을 먹으면 바로 복통, 설사, 구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섭취를 안 하는 것이 좋고, 대신 탈수 현상을 막기 위해
수분을 지속적으로 섭취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번에 많은 물을 마시게 되는 것도 구토를 할 수 있기에 조금씩 소량을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생수보단 포도당이나 전해질이 포함되어있는 물이 체내 흡수율을 높여주기 때문에
소금물이나 설탕물을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개인위생을 항상 청결하게 해야하며, 음식을 관리할 때 쉽게 상할 수 있는
여름의 특성상 냉장보관을 통해 상하지 않게 신경쓰셔서 식중독을 예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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